엑셀 강의를 하는 강사 오 씨는 새 강의 준비에 2~3주가 걸렸다. ChatGPT에 커리큘럼 구성을 요청하고, Gamma로 슬라이드를 만들고, Claude로 실습 문제를 생성했더니 일주일로 줄었다. 품질도 더 좋아졌다. 혼자 생각할 때는 빠뜨렸던 실전 사례들이 AI가 제안한 덕분에 들어갔다.
1. 커리큘럼 AI 설계
“[주제] 입문자를 위한 [총 시간]짜리 강의 커리큘럼을 만들어줘. 대상: [학습자 수준]. 각 모듈별 학습 목표, 핵심 내용, 실습 활동을 포함해 표로 정리해줘.”라고 요청하면 구조화된 커리큘럼이 나온다.
마음에 드는 커리큘럼이 나오면 “3모듈의 내용을 더 상세하게 풀어줘”처럼 특정 모듈을 집중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2. Gamma로 슬라이드 자동 생성
gamma.app에서 “AI 생성”을 선택하고 강의 주제와 목차를 입력하면 슬라이드 덱이 자동 생성된다. 디자인·레이아웃도 자동으로 적용돼 스타일에 투자하는 시간이 사라진다. AI 슬라이드 도구 비교에서 Gamma와 다른 도구를 비교해볼 수 있다.
3. 실습 문제·퀴즈 AI 생성
강의 내용 요약 텍스트를 AI에 붙여넣고 “이 내용으로 난이도별(쉬움·보통·어려움) 실습 문제 5개씩 만들어줘. 각 문제에 힌트와 해설도 포함”이라고 하면 완성도 있는 문제 세트가 나온다. 교재 초안 작업 시간이 크게 줄어든다.
자주 묻는 질문
AI가 만든 커리큘럼을 그대로 써도 되나요?
그대로보다 강사의 경험과 학습자 특성에 맞게 수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AI는 일반적인 구조를 잘 잡지만, 특정 산업·학습자의 니즈를 정확히 반영하기 위해서는 강사의 판단이 필요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강의 자료로 AI가 제작한 것을 판매해도 되나요?
AI에 입력한 원본 자료의 저작권을 본인이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타인의 저작물을 입력해 파생 콘텐츠를 만들면 저작권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강사 본인의 아이디어와 경험을 기반으로 AI에 요청하면 안전합니다.
다음 강의를 준비할 때 커리큘럼 구성부터 AI에 요청해보자. 초안이 나오면 수정하는 방식이 처음부터 혼자 만드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아이디어도 더 풍부해진다. 슬라이드는 AI 슬라이드 도구 비교에서 맞는 도구를 골라보자.